Echo Studio made a strong showing at this year’s Youth Business Summit (YBS), held on April 7–8 at the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in New York City. With a dynamic booth, hands-on sales efforts, and a confident product pitch, the Echo Studio team turned their idea into revenue—and possibility into potential.

Sales & Trading: Real-World Practice, Real Results

From 9:00 AM to 6:00 PM each day, Echo Studio operated as a full-fledged exhibitor, engaging a mix of fellow Practice Enterprises and individual visitors. Through eye-catching booth elements—including posters, banners, and brochures—the team drew in 85 visitors, resulting in an impressive USD 43,680.00 in revenue.

Marketing played a central role in driving foot traffic. In total, they spent USD 2,200, covering the cost of all printed materials, digital marketing assets, and booth construction—an investment that paid off.

Meet the Team Behind the Success

Shiwoo Hur (CEO & CFO) led the sales pitch and was instrumental in branding—designing Echo Studio’s logo, slogan, and banners.
Claire Hwang (CMO) focused on visual marketing, producing posters, brochures, while launching Echo Studio’s Instagram and TikTok channels.
Barron Yoon (CTO) took charge of booth logistics, business card design, and cross-booth networking, also expanding the brand's digital presence by launching an X (formerly Twitter) account.

Together, they didn’t just sell a product—they tested a concept, received live customer feedback, and spotted a promising opportunity to bring Echo Studio into the real market.

Beyond Sales: Marketing, PR, and Global Connections

The summit wasn’t just about transactions. Echo Studio pushed its brand message further through SNS marketing and interactive storytelling. They even floated a B2B podcast concept and made early contact with a German Practice Enterprise, opening the door for future international collaboration.

These efforts significantly enhanced brand visibility and sharpened the team’s public relations skills—vital steps as they position themselves for the startup world.

Learning from the Best: Visit to NYU Entrepreneurial Center

On the sidelines of the summit, the Echo Studio team visited the NYU Entrepreneurial Center, where they presented their business model, explained their value proposition, and fielded questions from mentors and young entrepreneurs. It was a reality check—and a moment of clarity.

The feedback helped the team recognize their next major challenge: aligning their product more precisely with their target market. It also reinforced their belief in Echo Studio’s startup potential.

Looking Ahead

By April 14, Echo Studio had already begun reviewing the summit outcomes and outlining next steps. They plan to refine their prototype, expand their brand, and explore how to transition from Practice Enterprise to full-fledged business.

For more updates on Echo Studio’s progress and upcoming initiatives, follow them on TikTok and Instagram @echostudiope

에코 스튜디오, 2025 뉴욕 청소년 비즈니스 서밋에서 강렬한 인상 남겨

에코 스튜디오는 올해 4월 7일부터 8일까지 뉴욕시 제이콥 K.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Youth Business Summit (YBS)**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부스, 직접적인 판매 활동, 그리고 자신감 있는 제품 피칭을 통해 에코 스튜디오는 아이디어를 수익으로, 가능성을 잠재력으로 바꿔냈습니다.

세일즈 & 트레이딩: 실전 경험, 실질적 성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에코 스튜디오는 정식 전시업체로 참가하며 다양한 연습기업과 일반 방문객들을 맞이했습니다. 포스터, 배너, 브로셔 등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부스 구성 덕분에 총 85명의 방문객을 유치했고, 미화 43,680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마케팅은 관람객 유치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인쇄물, 디지털 마케팅 자료, 부스 제작에 총 2,200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는 충분한 효과를 거뒀습니다.

성공을 이끈 팀을 소개합니다

허시우 (CEO & CFO) 는 세일즈 피칭을 주도했으며, 로고, 슬로건, 배너 디자인 등 브랜드 구축 전반을 담당했습니다.
클레어 황 (CMO) 은 포스터와 브로셔를 제작하고, 에코 스튜디오의 인스타그램과 틱톡 채널을 개설해 시각 마케팅을 강화했습니다.
바론 윤 (CTO) 은 부스 운영, 명함 디자인, 부스 간 네트워킹을 맡았으며, X(구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여 브랜드의 디지털 입지를 넓혔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한 것이 아니라, 사업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고 고객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받아보며 향후 실현 가능한 시장 기회를 발견했습니다.

판매를 넘어: 마케팅, PR, 글로벌 네트워크

이번 서밋은 단순 거래 그 이상이었습니다. 에코 스튜디오는 SNS 마케팅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확장했고, B2B 팟캐스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한편, 독일 연습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 협력의 가능성도 모색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팀의 PR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는 스타트업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준비입니다.

최고로부터의 배움: NYU 창업 센터 방문

서밋 기간 중, 에코 스튜디오 팀은 뉴욕대학교 창업 센터(NYU Entrepreneurial Center) 를 방문하여 사업 모델을 발표하고, 가치 제안을 설명했으며, 멘토와 청년 창업가들로부터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는 현실 점검이자, 진정한 도약의 순간이었습니다.

피드백을 통해 팀은 제품을 타깃 시장에 더 정밀하게 맞추는 것이 다음 과제임을 인식했고, 동시에 에코 스튜디오의 스타트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재확신했습니다.

앞을 향해 나아가며

4월 14일까지 팀은 서밋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습니다. 향후에는 프로토타입 개선, 브랜드 확장, 그리고 연습기업에서 실제 스타트업으로의 전환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에코 스튜디오의 성장과 향후 활동을 더 알고 싶다면, 틱톡과 인스타그램 @echostudiope에서 팔로우해 주세요.

Echo Studio Makes a Bold Impression at the 2025 Youth Business Summit in N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