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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ž오프라인 창업실습 프로그램-후기 

“짧은 시간이었으나 창업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프로그램에 완전히 적응할 때쯤 프로그램이 끝나 아쉬움이 남네요. 특히나 팀 활동을 하며 소통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더 길었다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

“창업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이전에 창업에 대한 경험이 없어 이번 프로그램은 도전이기도 하였는데, 전 과정을 경험해본 것이 무척 도움 되었고 프로그램 후에도 창업 아이템을 계속 진행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시야가 넓어졌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스킬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와 소통에 있어서도 많은 성장을 한 것 같네요. 아마 학창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홍○○

“디자인을 전공한 저에게 이번 프로그램은 나의 잠재적인 가능성과 역량을 꺼내어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동안 마치 물 만난 물고기처럼 자신감은 물론 제 능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엘리베이터 피치, 사업발표 등 비교적 경험하기 어려웠던 활동들이 앞으로 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는 멘토분과의 온라인 멘토링, 해외 실습 기업들과의 화상회의 등을 통해 외국어 역량을 길러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습니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임○○

“창업에 대한 막연한 생각으로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이 어떠한 프로세스로 움직이는지 큰 그림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팀원간의 아이템을 제안하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정해진 시간 내에 주어진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함께 일을 분담하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다소 빠듯한 스케줄이 아쉽습니다. 보완되어야 할 점에 대한 피드백뿐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조언이나 멘토링도 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건국대학교 이○○

“단순히 배우는 프로그램이 아닌 실습을 하며 배워 나가는 이번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할 분담을 하고 팀빌딩을 통한 프로그램 운영이 좋았습니다. 창업 이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더 얻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건국대학교 김○○

“개인적으로는 체계적으로 더 타이트한 스케줄에 맞춰 진행되어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프로그램의 취지와 설명, 창업에 관한 강의가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진행 동안 전체 스케줄에 대한 소개와 다음 시간 과제를 미리 주는 방식 또한 좋을 것 같습니다. 기초적인 지식을 토대로 익히면서 체화하는 과정에 있어 다소 버거운 과제들도 중간에 진행이 된 것 같습니다. 취직 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료증에 평가항목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책임감을 갖고 임할 수도 있지만 반면에 모두가 제시간에 오지 않거나 나태해지는 분위기 형성은 아쉬웠습니다. 퍼실리테이터 운영에 있어서 전체 팀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한 팀에 한 명의 퍼실리테이터가 배정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우○○

“창업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배운 것 같아 좋았습니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강의식으로 운영될 거라 상상했는데 직접 해봄으로써 익히는 프로그램 운영방식 덕분에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직 학생인 저로서는 내가 한 말에 대한 책임, 역할에 대한 책임 등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팀원이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활용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학교 교육과정에 익숙해져 있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우선순위, 시간기한, 하는 방법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

“프로그램 참여 전에는 창업에 대해 잘 몰랐는데 전반적인 사업 프로세스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혼자 하는 것이 아닌 팀을 이루어 진행하는 프로그램 동안 팀과 역할을 나누면서 팀워크를 다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

“개인적으로 배운 것이 많습니다. 실무는 물론 팀빌딩에 대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공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프로그램 공지 채널은 팀장뿐 아니라 팀원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도록 개설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건국대학교 이○○

“프로그램을 하며 더 잘하고자 하는 마음과 자신감이 많이 쌓였습니다. 실질적으로 창업을 하는데 무엇이 중요한 지 알 수 있었습니다. 비록 창업 실습 기업이었지만 실제 기업을 대하듯이 진지하게 멘토링을 해주신 훌륭한 멘토단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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