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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으로서는 경험하기 힘든 한 회사를 대표하고, 한 나라를 대표해서 참가한 국제 박람회에서 저는 기분 좋은 책임감을 느꼈고 가상이지만 실제 환경과 흡사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세계 각 국의 내 또래들과 함께 소통하며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국제 박람회 속에서의 나를 보며 향후 더 성장한 나의 미래에 기대가 커졌습니다.” – 이OO(17세, 국제고 재학 중)

“각 국의 실습기업들을 직접 만나고, 우리 기업을 세계 무대에서 소개할 수 있었던 International PE Fair의 경험은 저의 더 큰 가능성을 일깨워 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특히나 다양한 국가에서 온 실습기업 참여자들과 랜덤으로 구성된 팀에 속해 Global Enterprise Challenge에 출전하여 다양한 국가, 나이 그리고 언어의 차이를 넘어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박OO (18세, 국제고 재학 중)

 “단순히 배우는 것이 아닌 가상의 기업 운영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실습기업 활동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제 박람회에 참가하여 글로벌 무대에서의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잠재적인 가능성과 나의 역량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김OO (16세, 국제학교 재학 중)

“다른 언어, 다른 생김새, 다른 문화를 망라하며 함께 소통한 국제 박람회 속에서 나는 우리의 제품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여 세계인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 부스 및 박람회를 준비하며 언어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지만, 막상 박람회가 시작되니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대화하며 우리의 사업을 소개할 수 있었다. 언어는 물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박람회를 100% 즐길 수 있었다.” – 박OO (19세, 국제고 재학 중)

“국제 박람회에 참가하여 실제 비즈니스맨처럼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우리 회사에 관심을 갖고 방문할 수 있을까에 대한 전략을 고민하고, 그에 대한 액션을 취하며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협상을 하며 거래를 발생 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해외 실습기업 학생들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보다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자 글로벌 인재로서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최OO (19세, 미국 대학 입학 예정)